QR 스캐너
카메라나 이미지로 QR코드를 읽어 내용을 확인합니다.
카메라를 켜거나 QR 이미지를 올리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길에서 받은 전단지나 이메일에 붙은 QR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어딘가로 이동해 버려서 무슨 주소인지 확인할 틈이 없습니다. 이 도구는 QR을 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텍스트만 먼저 보여줍니다. PC에서 화면에 뜬 QR 이미지를 저장해 확인할 때도 편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요
두 가지 방법으로 읽습니다
- 카메라 켜기 — 기기의 후면 카메라를 켜고 QR을 비추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첫 사용 시 브라우저가 카메라 권한을 묻습니다. 인식이 끝나면 카메라는 자동으로 꺼집니다.
- 이미지로 스캔 — 저장해 둔 QR 사진이나 캡처 파일을 올리면 그 이미지에서 코드를 찾아 읽습니다. 카메라가 없는 PC에서 이 방식을 쓰면 됩니다.
결과 보는 법
인식된 값이 그대로 텍스트로 표시됩니다. 값이 http:// 또는 https://로 시작하면 링크 열기 버튼이 함께 나타나고, 그 외에는 텍스트만 보여줍니다. QR에는 주소뿐 아니라 연락처(vCard), 와이파이 접속 정보, 결제 문자열 등이 담길 수 있어 결과가 알아보기 힘든 문자열일 수도 있습니다.
인식이 안 될 때
| 상황 | 확인할 것 |
|---|---|
| 카메라가 안 켜짐 | 브라우저 주소창의 카메라 권한, HTTPS 접속 여부 |
| 계속 못 읽음 | 초점·조명, QR이 화면에 충분히 크게 잡히는지 |
| 이미지 인식 실패 | 잘림·흐림·과도한 기울기, 해상도가 너무 낮은지 |
카메라 영상과 이미지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다만 모르는 곳에서 온 QR의 링크는 바로 열지 말고 주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정상 사이트처럼 보이는 주소로 위장한 피싱(큐싱)이 흔합니다.
용어 정리
- QR코드
- 가로·세로 두 방향으로 정보를 담는 2차원 바코드. 숫자·문자열을 수천 자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로 스캔
- 카메라 대신 저장된 사진 파일에서 QR을 찾아 읽는 방식입니다.
- 링크 열기
- 인식된 값이 웹 주소일 때만 나타나는 버튼입니다.
- vCard
- 이름·전화·이메일을 담는 연락처 표준 형식. QR에 담기면 텍스트 덩어리로 보입니다.
- 큐싱(QRishing)
- QR을 미끼로 가짜 사이트에 유도하는 피싱 수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메라가 켜지지 않아요
브라우저 카메라 권한이 차단돼 있거나 HTTPS가 아닌 연결일 때 카메라를 쓸 수 없습니다. 주소창의 권한 아이콘에서 카메라를 허용한 뒤 다시 시도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QR을 사진으로 찍어 '이미지로 스캔'을 이용하면 됩니다.
읽은 내용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인식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카메라 영상이나 올린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다만 결과의 링크를 직접 열면 그 사이트로는 접속하게 됩니다.
QR 링크를 눌러도 안전한가요?
출처가 확실하지 않다면 바로 열지 마세요. 표시된 주소의 도메인이 아는 곳인지 확인하고, 로그인이나 결제를 요구하는 낯선 주소라면 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QR을 만들 수도 있나요?
이 도구는 읽기 전용입니다. 만드는 기능은 사이트의 QR코드 생성 도구를 이용하세요.
결과가 알 수 없는 문자로 나옵니다
QR에 연락처(vCard)나 와이파이 설정처럼 정해진 형식의 데이터가 담기면 사람이 읽기 어려운 문자열로 보입니다. 코드 자체가 손상된 경우에도 엉뚱한 값이 나올 수 있으니 다시 스캔해 보세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빠르게 고치겠습니다. (회신이 필요하면 이메일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