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살에 데뷔한 선수가 스물다섯에 "노장"으로 불린다. 다른 종목이라면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들 나이인데, e스포츠 중계 화면에서는 자막에 '베테랑'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처음 이 장면을 본 사...